장기렌트 진행 시 보통 그동안 년 주행거리를 생각하시고 계약을 많이 하십니다.
보통 출퇴근용이시면 년 2만km, 영업이나 운행이 많으시면 3만 km, 무제한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전에는 1 / 2 / 3만, 무제한이 일반적이었는데 렌트사별로 조금씩 약정 주행거리가 세분화되었습니다.
1만 / 2만 / 3만에 1만 5천, 2만 5천, 4만 등등...
이 약정 주행거리로 인하여 렌트료가 소폭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합니다.
당연히 주행거리를 적게 할수록 렌트료는 내려가고 추후 만기 시 인수가는 올라갑니다.
렌트료를 조금이나마 줄이려고 약정 주행거리를 낮추었다가 의도치 않은 주행거리의 증가로 인하여
페널티 요금이 부가되실 수 있습니다.
렌트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국산차는 1km당 100원 수입차는 1km당 200원입니다.
2만 km 약정으로 4년 계약하시면 8만 km인데 만약 9만 km를 주행하고 반납할 경우
국산차는 100만원 수입차는 200만원의 페널티 요금이 부가됩니다.
렌트사마다 기준 금액이 달라서 체크해야 할 항목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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